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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가총액 6000억달러 돌파...S&P500 6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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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수 편입 앞두고 패시브 자금 지속 유입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 Inc, 나스닥: TSLA) 주식가격이 7%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이하 시총) 6000억 달러(약660조원)를 돌파했다. 

현재 S&P500 지수 내에 시총이 6000억달러를 넘는 종목은 5개에 불과하다. 테슬라가 편입되면 시총 6위에 오르게 된다.

테슬라 1년 주가 흐름 [자료=Tradingeconomics, GAM] 2020.12.07 herra79@newspim.com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13% 급등한 641.76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총이 5980억달러에 육박했다. 마감 후 거래에서 추가로 상승하면서 647.77달러까지 1% 가까이 더 올랐고, 이로써 시총이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테슬라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오는 21일 S&P500 지수에 편입을 앞두고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이 몰리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주가가 올해들어 667% 상승하는 가운데 S&P500지수는 14% 올랐다. 테슬라는 시총 10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2배가 되는 데 1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 111일이 걸렸고, 이후 13일 만에 3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8월에 4000억달러를 돌파할 때까지 27일이 걸렸다. 11월 24일까지 5000억달러를 넘는 데는 63일이 소요됐으나 이번에 6000억달러를 넘길 때는 불과 8거래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시총으로 보면 애플(Apple Inc, 나스닥: AAPL) 2조10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 나스닥: MSFT) 1조6200억달러, 아마존(Amazon.com, 나스닥: AMZN) 1조5800억달러, 구글의 알파벳(Alphabet, (GOOGL) 1조2300억달러, 페이스북(Facebook, 나스닥: FB)이 8134억달러 등이다.

테슬라 배터리 충전 시설 [사진=블룸버그]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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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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