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의 지능형 교육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해 4개의 교육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아이톡톡'은 원격수업뿐만 아니라 등교수업과의 혼합수업에 있어서도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습 관리 기능을 담고 있는 플랫폼이다.
업무협약은 '톡톡 유프리즘'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인 ㈜매스프레소, ㈜유프리즘, ㈜이리온컴퍼니, ㈜팀플백은 경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교과 수업지원과 원격 화상수업지원 시스템을 지능형으로 연구·개발한다.
㈜매스프레소는 지능형 수학과제관리시스템인 '톡톡 콴다'를 개발한다.
㈜유프리즘과 ㈜이리온컴퍼니는 '아이톡톡' 시범 운영단계부터 실시간 원격수업 기능개발에 참여해 온 기업이다.
㈜팀플백은 지능형 글쓰기 지원시스템 '톡톡 자작'을 개발해 학생의 어휘 분석과 이를 활용한 수업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우수 교육기술이 공교육에 먼저 적용·활용되는 선순환 교육체제를 확립하게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서비스 협력체제 구축과 협력 모델 개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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