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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입상품박람회 '군포브랜드관' 온라인 통해 중국 전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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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판매망 '군포브랜드관'을 중국 린이시에 구축한데 이어, 린이수입상품박람회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린이시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시 일자리정책과에 따르면 이번 린이수입상품박람회에는 해외에서는 군포시가 유일하게 부스를 운영했으며, 군포 기업 제품들에 대한 소개가 온라인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방송됐다. 린이시는 군포시의 해외자매도시다.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군포시 10개 기업, 51개 제품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한대희 시장이 군포시청 별관에 마련된 임시스튜디오에서 화상을 통해 린이수입상품박람회 군포기업 제품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2020.12.07 1141world@newspim.com

박람회에서 소개된 군포 기업들의 제품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건강식품, 유아용품, 완구, 수압을 이용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 등이며, 박람회장 내 군포시 부스에서 중국 최대규모의 모바일인 '위쳇'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라이브 생방송 앱 '애광'을 통해 중국 전역에 송출됐다.

특히 한대희 군포시장은 박람회 개막일인 이달 4일 왕안덕 린이시 당서기와 화상 접견을 갖고, '군포브랜드관' 구축 및 운영을 축하하면서 양 도시의 경제교류와 우호 협력을 다졌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브랜드관을 통해 판매할 군포기업들의 제품을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으로 린이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요청한 후 "린이시와 군포시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져 양 도시의 관계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안덕 당서기는 "린이시 군포브랜드관 구축을 축하하고, 린이시민들이 양질의 한국기업 제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군포브랜드관의 모든 제품들이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좋은 결과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했으며, 그 연장선에서 박람회에 참여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군포 기업 제품들을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매망 플랫폼인 군포브랜드관을 린이시에 구축했으며, 기업 제품을 보관하기 위한 린이시 보세구역도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에서 중국 최대규모의 모바일 '위쳇'을 통해 주문이 들어오대로 보세구역의 제품들을 주문자에게 배달할 수 있게 됐으며, 배달 소요기간은 2일~3일이다.

군포시는 지난 2012년 3월 린이시와 자매도시결연을 맺었으며, 한대희 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모두 3회에 걸쳐 린이시를 방문했다.

또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양 도시 공무원의 상호 파견근무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군포시 공무원 1명이 린이시에 파견 나가있고, 린이시는 군포시 파견 공무원이 올 7월 파견기간이 끝나 귀국했으며 코로나19가 진정되는대로 후임자를 군포시에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린이시 역사문화탐방을 위해 지난 2019년 군포시민단이 린이시를 방문했으며, 양 도시 청소년들의 교차 방문이 이뤄지는 등 교류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린이시는 올해 4월에는 군포시의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에 린이시를 거점으로 하는 '군포브랜드관'을 통해 군포기업 제품들의 중국내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양 도시 교류는 문화와 청소년 분야의 범위를 넘어 무역 등 경제교류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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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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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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