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코로나19 재난심리지원 키트인 '영광군민의 마음지킴이'를 제작해 법성중학교, 영산선학대학교 자가격리자 등 110여 명에게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영광군민의 마음지킴이는 마음건강 활용백서, 컬러링북, 색연필, 생생톡 비타민,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재난심리지원 키트는 자가격리된 군민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불안 등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희 영광군보건소장은 "감염병 유행 시에는 누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감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 중인 군민들에게 심신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