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양산 갑구)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세중아이에스에서 비전4.0포럼 초청으로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특강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한국정치, 제4의 물결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사회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이자 안철수 대표와 '코로나 자원봉사'를 함께 했던 상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가 맡았다.
그는 "한국정치 제4의 물결의 핵심과제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당원과 일반국민의 요구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정당이 일상적으로 담아내고 조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격동기, 산업화와 민주화를 상징하는 마지막 유산 상속자인 박근혜, 문재인을 끝으로 한국 정치에서 인물중심 제왕적 정당 리더의 시대는 막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한국정치에 새로운 물결이 곧 들이닥칠 것임을 암시했다.
윤영석 의원은 "한국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디지털 분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한국 정치가 세계정치를 선도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한국 정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면서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우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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