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군, 죽변보건지소·한수원 사택 선별진료소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2명 검체 결과 2명 '양성', 56명 '음성'....14명 검사 진행중
한울원전본부, 특별자체대책반 비상체제 전환...사택식당 폐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개월만인 지난 26일 2명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72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5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나머지 14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검체 의뢰한 71명은 지난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릉1번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이동동선이 겹치는 대상자이다.

또 '양성'판정을 받은 2명은 지난 26일 확인된 '울진2번확진자' A씨와 '울진3번확진자' B씨이다.

코로나19 확진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1.27 nulcheon@newspim.com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울진2.3번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또 27일 오전 10시 죽변면보건지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들 울진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이동동선이 겹쳐 진단검사 통보를 받은 대상자들을 상대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2시쯤 죽변면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대상자 검체 검사를 마무리한 후 북면 나곡리 소재 한수원 사택 대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날 오후 부터 검체검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수원 사택 내 선별진료소 설치는 지난 26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3번확진자' B씨의 역학조사 결과 B씨가 한수원 사택 내 식당을 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B씨 관련 접촉자나 이동동선이 겹치는 대상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신속한 방역대응을 위한 검체검사를 기존 울진의료원 선별진료소와 분산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죽변면보건지소에 긴급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0.11.27 nulcheon@newspim.com

울진군 관계자는 "27일 오전에 죽변면보건지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대상자에 대한 검체를 완료한 후 보건요원들이 한수원 사택 내 설치된 진료소로 이동해 검체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울원전본부도 비상방역 체계에 들어갔다.

한울원전본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본부 내 상시 가동해 온 '코로나19대응 특별자체대책반'을 27일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또 한울원전본부는 이날 오전 9시59분을 기해 전 직원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 '울진3번확진자' 사택식당 동선 시간대 방문자 진단검사 수행과 자가격리를 독려했다.

한울원전본부는 또 '울진3번확진자'인 B씨가 들른 것으로 확인된 한수원 사택 내 식당을 이날부터 폐쇄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