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핌] 송호진 기자 = 공주소방서는 가을철 산불 예방 및 진압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5~2019) 공주에서 총 146건의 산불이 발생해 12.4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연중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낮은 강수량 등 건조 일수 증가로 산불 발생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화재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증가하고 있다.
공주소방서는 산불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정확한 상황관리를 통해 산림인접 민가·주요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하고자 공주 지역 맞춤형 가을철 산불 예방 및 진압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예방홍보(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및 취약지역 예방 순찰 등) △산불진압장비 정비 및 소방용수시설 확보 △문화재 합동안전점검 및 화재진압훈련 △산불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 세부대책이 포함됐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