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쎄트렉아이(099320)에 대해 '사상 최대 매출, 사상 최대 수주 잔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쎄트렉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쎄트렉아이(099320)에 대해 ' 초소형 위성 시장의 개화로 인한 국내 신규 수주와 코로나19로 올해 부진했던 해외 신규 수주는 2021년 상반기부터 증가할 전망. 3분기 기준 동사의 가동률은 99%로 늘어나는 수주잔고 대응을 위해 Capa 증설 필요. 2021년 관련 투자 진행은 향후 실적 전망치의 추가 상향 요인. 해외 수주 증가와 자회사 성장이 되는 2022년 재평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203억원(+15.4% y-y), 영업이익 34억원(+86.3% y-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고마진의 해외 사업부 매출액비중이 65%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17.0%로 상승.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쎄트렉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쎄트렉아이(099320)에 대해 ' 초소형 위성 시장의 개화로 인한 국내 신규 수주와 코로나19로 올해 부진했던 해외 신규 수주는 2021년 상반기부터 증가할 전망. 3분기 기준 동사의 가동률은 99%로 늘어나는 수주잔고 대응을 위해 Capa 증설 필요. 2021년 관련 투자 진행은 향후 실적 전망치의 추가 상향 요인. 해외 수주 증가와 자회사 성장이 되는 2022년 재평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203억원(+15.4% y-y), 영업이익 34억원(+86.3% y-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고마진의 해외 사업부 매출액비중이 65%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17.0%로 상승.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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