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웃만들기 사업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자치 전담인력이 배치된 7개 동의 사업실시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 정책감사실에 따르면 7개 동은 군포1동, 산본1동, 산본2동, 금정동, 오금동, 광정동, 대야동이다.
시는 이들 7개 동의 이웃만들기 사업 참여자를 이달 17~20일까지 나흘간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 후 각 동별로 3~4개 모임을 선정하며 1개 모임당 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1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웃만들기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과 이웃간 소통, 화합 등 마을운영과 관련된 일상생활의 현안 해소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자격은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3명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단 3명 모두 같은 동에 거주하여야 하고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경험이 없는 모임이어야 한다.
기존 공모사업과 달리 서류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새로운 모임도 참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해야 하며 서류 작성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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