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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 삼국축제' 명품 지역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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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양질의 언택트 축제 공로 인정받아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도전으로 호평을 받은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0 대한민국 명인 명품 인증 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명인 시상식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대한민국 명품·명인인증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도전정신의 확산과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와 기업, 명인 등을 선발해 수상한다.

2020 대한민국 명품 지역축제 명품상 수상[사진=예산군] 2020.11.12 shj7017@newspim.com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와 축제콘텐츠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품·명인 시상식에서 지역축제 부문 명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대표하는 먹거리 '국밥'과 '국수'를 소재로 한 예산군의 대표 향토 축제다.

올해에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비대면을 강조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청년 축제 기획가들과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만든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으며 지역의 인력과 자원이 86% 이상 참여하는 등 코로나19로 외부 유명업체나 유명인사를 섭외하지 않아도 질 높은 언택트 지역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경험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킹스루 오프라인 장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삼국마켓 갈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내손안의 삼국 전시관'은 삼국 테마 전시관을 고성능 카메라로 360도 촬영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각도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삼국축제는 최우선 목표인 안전한 축제장 운영을 위한 방역 인력과 지역 예술인 등 축제기간 고용 유발효과가 1238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로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

황선봉 군수는 "올해로 4회를 맞는 짧은 기간에도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충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과 더불어 대한민국 명인 명품 인증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향토축제로써 위상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며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민들과 새롭게 도전하자는 마음으로 개최했는데 이러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언택트 축제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더욱 강화해 앞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더 큰 축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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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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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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