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조주연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올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63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 사업에 올해 2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 당초 목표했던 55가구보다 14.6% 많은 63가구의 개·보수를 마쳤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의 노후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민생안정 시책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나누고 있어 주거 취약가구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김제시는 2006년부터 총 40억여원의 예산을 편성, 1270여 가구에 도배, 장판, 창호, 주방, 욕실, 화장실,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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