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청주시에 가족복지 플랫폼 '가족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9일 서원구 모충동 94-9번지에 120억원을 투입, 연면적 3718.28㎡ 규모의 가족센터를 오는 2021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착공했다.

지상 1층은 부지여건상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은 사무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위한 상담실과 한국어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은 가족돌봄 기능을 담당할 아이돌봄 사무실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다양한 가족의 소통 및 교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대강당으로 구성했다.
지상 4층은 내방객과 교육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구내식당과 이주여성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요리교실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가족센터는 현재 분산돼 있는 돌봄 및 가족서비스를 집약할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적ㆍ사회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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