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강릉국제영화제(5~7일) 기간에 강릉시 SNS서포터즈와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활용, SNS 바이럴(Viral) 마켓팅, 일명 입소문 마켓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시 SNS서포터즈는 2개 조로 나눠 개막작 및 상영작 관람, 배롱야담 등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여하고 노암동 골목투어에 참여해 영화제 기간에 서포터즈 개인SNS채널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3명의 유튜버와 4명의 인스타그래머가 영화제 기간에 시를 방문해 강릉국제영화제와 인플루언서가 관심을 가지는 지역 명소 등을 개인SNS 채널로 널리 소개하는 투어 마켓팅을 진행했다.
강릉시 이건령 시민소통홍보관은 "언택 시대, 소셜미디어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로 축소된 강릉국제영화제 소식을 SNS채널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인플루언서 투어 마켓팅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강릉국제영화제 소식과 이즈음 강릉의 모습을 SNS로 널리 알려 내년 이맘때 열릴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