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1월 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룸버그 "BTC, 장기 강세 국면 진입...내년도 '긍정적'"
데이터 "BTC 일일 종가,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 유지"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블룸버그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BTC가 장기 강세 국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금의 BTC는 울타리 안에 갇힌 성난 황소와 같다"며 "주식 등 전통 투자 자산과의 상관 관계에서 벗어나 장기 강세장을 열고 있다. 2021년 BTC는 2013년, 2017년과 같은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또한 칼럼을 통해 "BTC가 2018년 1월 이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기존 1만 달러선에서 형성됐던 BTC 저항은 2021년 2만달러로 옮겨갈 것"이라며 "올해 BTC 흐름은 2015년을 생각나게 한다. 당시 BTC는 저점 대비 100배 이상 올랐다. 2021년에도 BTC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다수 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BTC 일일 종가,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 유지"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바이낸스 BTC/USDT 일봉 차트 기준 BTC 일일 거래 마감가가 7월 27일 이후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 기록했던 최장 기간 1만 달러 상방 유지 기간은 2017년말 시작된 강세장에서 기록한 63일이다.

◆베네수엘라 국영 암호화폐 거래소 VEX 출범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 산하 암호화폐 전문 규제 기관 수나크립(Sunacrip)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영 암호화폐 거래인 'Venezuela Exchange (VEX)' 출범 소식을 전했다. 해당 거래소는 BTC, LTC, DASH 및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석유 토큰(Petro, PTR)을 지원하며, 볼리바르로 거래할 수 있다. 수나크립은 "거래소는 개인간(P2P) 거래를 지원하며 정부 발행 월렛인 PetroApp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법무부, 10억 달러 상당 실크로드 관련 비트코인 몰수 착수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실크로드에 묶여있던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몰수를 위해 기소를 진행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법무부는 해당 자금에 접근한 알려지지 않은 해커로부터 자금을 압수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실크로드와 관련된 이번 조치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암호화폐 압류 중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앞서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4위 월렛에서 6만 9369 BTC가 5년만에 처음 이체되며 실크로드와 관련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더블록

◆스퀘어, 3Q 비트코인 거래 매출 16억 3000만 달러
간편결제 기업 스퀘어가 지난 3분기 캐시앱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이 1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수익은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분기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은 8억 7500만 달러를 나타냈으며, 이를 통해 1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스퀘어 측은 "비트코인 관련 매출과 수익 증가는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와 고객당 거래량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스퀘어의 총 수익은 7억 9400만 달러이며, 이중 캐시앱의 수익은 3억 8500만 달러다. 지난달 스퀘어는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