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JW생명과학은 올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2억원으로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9% 증가한 7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올해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86억원으로 26.1%가 증가했고, 매출은 11% 늘어난 1350억원이다. 당기순이익도 33.3%가 늘어 22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위너프 등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프리믹스쳐 수액(항생제) 등 실적 호조가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생산량이 늘면서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보였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고부가가치 수액제의 매출이 늘고 있다"며 "향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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