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노동조합연맹과 단체교섭을 위한 본교섭 개회식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교사노동조합연맹은 교육부에 단체교섭을 요구했고,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단체교섭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본교섭에서는 2020년도 단체교섭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제안 설명과 교육부의 입장 설명, 교섭 진행 등 향후 단체교섭·협의와 관련 사항을 논의한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노동조합 활동, 임금·수당, 근로조건 및 복지, 교권보호 및 생활지도 등 전문, 본문 64개조 161개항, 부칙 6개조 13개항에 대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유 부총리는 "이번 단체교섭・협의에서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교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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