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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부터 '보이스'까지…핼러윈 주말 책임질 왓챠·넷플릭스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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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닥터후' '레베카' 등 신작 영화, 드라마들이 핼러윈 주말, 안방으로 찾아온다.

왓챠에서는 30일 인기 영국 드라마 '닥터 후' 12번째 시즌을 전격 공개했다. 또 하나의 영드 '퀴즈'와 미드 '덱스터' 시즌8도 준비돼있다. 넷플릭스는 10월 공개된 오리지널 콘텐츠 '레베카'에 이어 '보이스' 시즌2 등 장르물 공세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닥터후' 스틸 [사진=왓챠]2020.10.30 jyyang@newspim.com

◆ '닥터후' '퀴즈' '덱스터'…웰메이드 영드·미드로 왓챠 랜선파티

세계 최장수 SF 드라마로 유명한 '닥터후'의 12번째 시즌이 왓챠에서 30일 독점으로 공개됐다. 외계인 닥터가 인간 동료들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해 여행하며 우주 최강의 빌런들과 맞서는 이 드라마에선 '휘닥'이란 애칭의 조디 휘태커의 활약이 계속된다. 이 작품은 영국 BBC에서 1963년 시작해 2005년에 리부트된 이후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입체적인 캐릭터는 물론, 각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드라마에 녹여내 호평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퀴즈' 스틸 [사진=왓챠]2020.10.30 jyyang@newspim.com

10월 익스클루시브 시리즈인 영드 '퀴즈'도 만날 수 있다. 영국의 TV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서 우승한 평범한 중산층 '찰스 잉그럼'과 방송국 관계자들의 진실 공방전을 다룬 3부작 드라마다. 찰스는 아내와 처남의 성화에 퀴즈쇼에 출연해 극적으로 우승을 거두는데, 법정 공방전에 휘말리며 '기침 사기극'의 주인공이 된다. 2001년 영국 전역을 시끄럽게 만든 사건을 모티브로 했으며, 영화 '오만과 편견'의 미스터 다아시 매튜 맥패디언이 주연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덱스터' 스틸 [사진=왓챠]2020.10.30 jyyang@newspim.com

인기 미드 '덱스터' 마지막 시즌이 왓챠에서 서비스된다. 마이애미 최고의 혈흔 분석가이자, 자신의 살인 충동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범죄자를 죽이는 사이코패스 '덱스터 모건(마이클 C. 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미를 장식하는 시즌 8에서는 사이코패스 전문 박사 '보겔(샬롯 램플링)'의 등장을 시작으로, 연이어 눈을 뗄 수 없는 사건들이 등장한다. 미국 방송 당시 280만명이라는 시리즈 최고 시청인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 종영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0.30 jyyang@newspim.com

◆ 서스펜스·스릴러·판타지…'장르물'로 무장한 넷플릭스 신작

뜨겁게 사랑받았던 국내 대표 장르드라마 '보이스 시즌2'가 11월 1일,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이 드라마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 작품은 마녀사냥, 인격살인 등의 혐오범죄뿐만 아니라 한층 더 강력해진 악에 맞서 싸우는 골든타임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하나, 이진욱, 권율의 열연이 빛나는 가운데,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촘촘한 전개와 더욱 강렬해진 영상미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0.30 jyyang@newspim.com

30일 공개된 영화 '홀리데이트'는 아직도 싱글이냐는 잔소리에 질릴대로 질린 두 남녀가 휴일에만 사귀는 척하는 파트너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귀찮은 잔소리와 어색한 소개팅 자리를 피하기 위해 서로의 홀리데이트가 된 두 사람은 설렘을 느끼지만 감정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 엠마 로버츠, 루크 브레이시의 간질간질한 로맨스 호흡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0.30 jyyang@newspim.com

또 하나의 특별한 장르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두리틀이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채 동물들과 지내던 닥터 두리틀은 여왕의 불치병으로 왕국이 위험에 빠지자 동물 친구들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두리틀 역을 맡아 동물들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여기에 톰 홀랜드, 라미 말렉, 마리옹 꼬띠아르, 옥타비아 스펜서, 랄프 파인즈, 엠마 톰슨 등 최고의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연기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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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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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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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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