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코로나19 대응 '거창군 예술인 창작활동 특별지원사업' 2차 추가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거창군에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 사업으로, 8월 1차 추가공모에 이은 2차 추가공모다.
신청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하고 있는 지역 내 주소를 둔 전업 예술인이며, 1인당 200만원을 공모사업 방식으로 지원한다.
앞서 2차례에 걸친 공모를 통해 거창 지역 예술인 28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5600만원이 지원됐다.
군 관계자는 "유관 기관의 예술활동증명서 발급 지연으로 미처 신청하지 못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다시 한번 추가공모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