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조주연 기자 = 전북 부안상설시장상인회는 오는 12월에 개최예정인 제11회 부안 설(雪)숭어 축제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와글와글시장가요제는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상인회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 개최 시 불특정 다수의 외부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지역감염 우려에 따라 청정부안을 지키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김형호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제11회 부안 설숭어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오는 12월부터 숭어철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부안상설시장을 찾아 숭어의 풍미를 만끽했으면 좋겠다"며 "내년 부안 설숭어 축제를 다시 준비해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찾아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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