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인디 개발자와 게이머들의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0-Untact Live'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은 인디게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http://www.bicfest.org)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6개국 140개의 인디게임을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국내외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게임 및 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BIC 콘퍼런스' △전시참가작 개발자를 위한 'BTB 비즈매칭' △관람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게임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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