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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대리운전 표준계약서 도입되나…당·정·청,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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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플랫폼 경제, 공정한 계약 관행 정착시켜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와 퀵서비스·대리운전 업계가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연다. 최근 급성장하는 플랫폼 경제 하에서 업계와 노동계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특수형태근로자 사이의 공정한 계약 관행을 정착시키자는 취지다.

진성준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홍근·우원식·이학영·남인순·김경만·이동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황덕순 일자리수석과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도재형 고용노동비서관이, 정부에서는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비롯해,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조병익 바로고 COO·최종진 로지올 대표·김형설 메쉬코리아 부사장·추경민 쿠팡 부사장·이동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하병환 인성데이타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홍근(왼쪽 두번째)·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0.07.31 leehs@newspim.com

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강규혁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박영일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김영수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최근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추정 사고를 언급하며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경제계는 부담만 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와 노동을 통해 기업이 취하는 이익을 생각해달라"며 "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을 어떻게 같이 고민할지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랫폼 기반 노동, 프리랜서 등 과거 전통 근로계약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자리들을 사회안전망 바깥으로 밀어내는 형국"이라며 "정부는 전국민고용보험·산업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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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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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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