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굿센은 Canias ERP의 사업 확장을 위해 세계적인 컨설팅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굿센은 경영관리솔루션 업체로 독일 IAS사의 Canias ERP를 국내에서 독점 총판한다. 독일 IAS사의 Canias ERP는 지난해 3월 H자동차그룹의 중견·중소기업의 표준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됐다. 이후 국내 기업의 유통, 서비스, 공작기계, 자동차부품 및 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됐다.

굿센은 Canias ERP를 활용하고 안진회계법인의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및 프랙티스, 컨설팅 인력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On-Premise와 Cloud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ERP을 제공하며 산업별 표준 템플릿을 갖춰 시스템을 구현하고 신속하게 적용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굿센의 Micro package 솔루션인 연결결산(Micro Contabulo), 상시모니터링(Micro EWS), 경영계획(Micro EPM) 및 성과관리(Micro BSC) 제품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글로벌 전문 경영관리 컨설팅을 접목해 기업 경영진의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준 굿센 대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의 전략적 사업 제휴로 글로벌 컨설팅사의 선진 경영 프로세스와 산업별 지식과 전문 모델을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별 템플릿과 맞춤형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ERP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도입 기업은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굿센은 건설ERP 개발, 구축 및 ITO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했으며, 지난 2016년 코넥스에 상장했다. 이후 새로운 외부감사법 시행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으로 기업내부통제 솔루션 및 일반기업 ERP(Canias ERP)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기업내부통제 솔루션(ICM)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며 2020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zuni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