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달 28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를 지난달 28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지소를 신축해 2개 권역체제로 운영되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3개 권역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천본소와 남부지소 등 2곳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했으나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강릉시 왕산면, 성산면 등 일부 지역농업인들의 경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의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성산면 금산리 일원에 781㎡규모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지소를 신축해 왕산면, 성산면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임대 편의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에 준공한 서부지소에는 트랙터 등 43종 85대의 임대 농업 기계가 배치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김재근 소장은 "앞으로도 임대 농업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인력과 농업기계를 더 보강해 영농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