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대학생의 금융산업 이해도 제고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20년도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EPA는 2011년부터 9년째 지속되고 있는 예보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KEPA는 예보 직원이 대학교에 직접 방문해 상경계 대학 수업시간에 예금보험제도, 금융권역별 주요 이슈 및 예금보험공사 채용제도 등을 강의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의 상황을 고려해 강의 동영상 배포, 온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시 원하는 비대면 Q&A를 별도 요청할 수 있으며, 예보는 대학별 강의 플랫폼 등을 고려해 실시 형태를 조율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방소재 대학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지방인재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대학생 등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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