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여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명병(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수상자 본인만 참석하는 등 최소화해 6일 진행된다.

우선 대통령표창은 한국관광공사, 목포문화방송, 경남연구원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기획·홍보했으며, 섬 정보 제공 등으로 섬 관광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포문화방송은 세계 최초로 '섬의 날'을 제정하는 과정부터 특집 토론회 등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린 공로를, 경남연구원은 동서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도서학회, 완도소안 수산업협동조합 김송기씨 등 2개 단체와 개인 4명이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과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내지마을 이장 윤갑수씨 등 9명이 받았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 실장은 "앞으로도 섬 전문가의 의견을 잘 수렴해 맞춤형 섬 발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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