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의회는 영주댐 방류저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열린 대책회의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가 실질적인 영주댐 방류저지 대책수립을 위해 모였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실무위원회 구성 6일 예정된 영주댐협의체 소위원회 대응방안, 오는 15일 방류저지를 위한 계획, 댐방류 저지운동 시민 홍보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댐 방류저지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보공유와 대 시민 홍보 등을 통해 방류를 반대하는 영주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방류저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주댐협의체는 지난 8월 11일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방류를 결정하고, 9월 10일 제5차 전체회의에서 방류시기 및 방류방법을 소위원회에 위임, 9월 21일 소위원회 회의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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