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후반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익산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3번째 진행되고 있으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6일 공동체 나무 나누어주기와 10월 30일 시민참여 나무 나누어주기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한 사람에게 나무 3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게 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수령 시간을 안내받은 후 다음달 30일에 나무를 수령 받으면 된다.
다음달 16일에 진행되는 공동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공동주택 및 읍면동 유관단체 등 공동체가 일상 생활 주변 자투리땅이나 유휴부지에 수목을 식재해 생활 속에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봄에 신청을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105단체에 2만80주 분양을 확정했다.
분양을 통보 받은 단체는 다음달 16일에 해당 읍 ․ 면 ․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무를 수령 받으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늘 푸른 익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