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은 빈집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유자와 관리자의 자발적 신청을 위한 '농촌빈집은행' 홍보에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의성군은 지난해 빈집관리프로그램인 '농촌빈집은행'을 구축하고, 1차 전수 조사를 통해 840여동의 빈집 데이터를 등록했다.
이에 따라 각 읍면에 '농촌빈집은행' 홍보 현수막과 전광판 자료를 게시하고, 의성군청 홈페이지 메인에도 해당 내용을 띄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빈집은행의 내실 있는 데이터 구축으로 귀농·귀촌 등 각종 사업에 활용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시행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도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