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4월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도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국민의힘 소속 박재완(보은) 충북도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금품과 접대를 받은 이장 3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선거 당시 유권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박 의원 측 관계자 9명도 같이 송치됐다.
박 의원은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자 도의회 사무처에 사퇴서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는 탈당계를 냈다.
사직 수리 여부는 오는 16일 개최하는 제3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해당 선거구 재선거는 내년 4·7 재보선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