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HAYSHEN)'북상 예고에 따라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경북 포항 등 동해연안에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HAYSHEN)'북상에 따라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제10호 태풍'하이선(HAYSHEN)'북상으로 너울성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 스스로가 방파제 및 갯바위 출입을 절대 삼가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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