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이 38개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 따르면 1학기 평생교육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강의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중단했던 1학기 강좌 중 38강좌를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한 것이다.
강좌는 줌(ZOOM), 네이버 밴드 등의 플랫폼으로 강사와 수강생의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이뤄진다.
사전에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일부 강좌에 한해서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 수업 재개 시점을 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엄기표 대전평생학습관장은 "기존 강좌의 비대면 전환으로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 대책 마련으로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