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하반기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에 9700만원을 들여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모집공고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 산사태 현장예방단 8명, 산림보호 지원단 7명 모두 21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숲가꾸기 작업지내 숲가꾸기 산물 수집 및 땔감 나누어주기,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점검, 산림보호지원단은 산림내 정화활동 및 불법 산림훼손행위 등 감시·계도 활동 등의 임무를 12월까지 수행한다.
이평재 김제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가계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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