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두산공작기계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두산공작기계 관련한 총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이후 도내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총확진자는 23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규 확진된 경남 235번, 236번 확진자는 모두 창원시 거주자로 두산공작기계 직원이다. 두산공작기계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전수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235번 확진자의 첫 증상일은 28일이고, 경남 236번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두 사람 모두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29일 오후 5시 기준 두산공작기계와 관련해 총 1471명을 검사한 결과, 5명(224번, 225번, 230번, 235번, 236번)이 양성이 나왔으며 이 중 4명이 두산공작기계 직원, 나머지 1명은 두산공작기계 내 근무지가 있다. 1463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3명은 검사 중이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재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창원 신월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인원 467명을 포함해 총 49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학교 내 선별진료소에 검사한 467명은 모두 음성이며, 나머지 30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