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방송인 김미화(55) 씨가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5대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모집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공고란에서는 최종합격자 이메일 아이디가 madamsunakjil(순악질 여사)로 김씨가 지난 1987년 KBS예능프로그램인 '쓰리랑 부부'코너에서 일자 눈썹의 순악질 여사로 인기를 끈 캐릭터로 이메일 아이디를 썼다.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달 10일 대표이사 모집공고를 냈었으며 지난 5일 1차 서류합격자 5명의 후보들과 13일 프리젠테이션 등 면접을 거쳐 김씨가 최종합격했다.
재단에 따르면 합격자등록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며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년이다. 연봉은 80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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