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에서 부부가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총확진자는 2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남 201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로 지난 22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자택과 농장 방문 등의 동선이 있으며, 추가 동선은 파악 중이다. 접촉자는 모두 14명으로 배우자와 농장 일을 도와주었던 가족 13명이다.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 202번과 203번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부부이다. 두 사람 모두 지난 20일부터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김해시에 거주하며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경남 200번 확진자와의 연관성은 낮아 보이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202번 확진자는 7명, 203번 확진자는 4명이다. 접촉자는 검사 중이다.
경남 200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접촉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음성 6명, 검사 중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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