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전경훈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4일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 오후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밤에는 서해남부 해상을 통과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사전대피"를 긴급 지시했다.
또한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해안지역 저지대, 방파제 등 침수 및 월파 대비 위험지역 사전 통제 △출어중인 어선 조기 대피 및 어선·선박 결박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고정·보강 등 안전조치 △간판·그늘막 고정, 현수막 제거 등 강풍에 의한 피해 방지 등을 사전 조치토록 각 시군에 긴급 시달했다.
전남도는 2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태풍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