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보건소에서 진안읍 독거노인 78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건강알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는 돌봄이 필요한 진안군 3709가구 중 25.2%인 937가구로 가장 많은 독거노인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진안읍 독거노인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대1 방문 서비스로 진행되며, 혈압·혈당체크는 물론 현재 건강상태를 살피고, 복용약 점검, 건강위험요인 등을 파악해 희망자녀에게 문자서비스로 그 결과를 알려줘 거리가 멀거나 코로나19확산으로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자녀들을 대신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임옥 진안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일상이지만 지속적인 부모건강 자녀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멀리 있는 자녀들이 잠시나마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