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5일 수도권 지역 방문을 자제할 것과 종교단체 간 방문 교류 중단을 촉구했다.
![]() |
| 이시종 충북도지사 [사진=뉴스핌DB] 2020.08.15 cosmosjh88@newspim.com |
이 지사는 이날 긴급 메시지를 내고 "서울과 경기 교회 2곳에서 확진자 139명이 발생했다"라며 "교인들의 직장 등 추가 접촉으로 3차 전파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16일부터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정기 예배와 미사, 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시설의 주관 대면 모임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북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서 방심할 수 없다"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