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오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안장날인 매 4일과 9일 아침 7시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진안 고추는 일교차가 큰 진안고원 기후의 영향으로 빛깔과 향기가 좋고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생산자의 세척, 건조, 선별, 포장을 거쳐 출하된다.

진안군은 이러한 진안고추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판매자의 실명과 연락처 등이 적힌 고추시장 전용포장재 5만4000여매를 제작해 보급했다.
올해는 진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추시장의 장소를 기존의 홍삼한방센터에서 진안고원시장 인근의 진안천 임시주차장으로 옮겨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시장 입구에 안내부스를 설치해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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