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탄산음료 '썬키스트 과일사이다'의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세정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정은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해 연기자와 예능인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해태htb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세정의 매력이 풍부한 탄산과 과일의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썬키스트 과일사이다의 컨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세정의 첫 번째 동영상 광고는 지난달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광고는 세정이 SNS에 만우절 기념으로 공개했던 '두치따치송'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두치따치송은 한번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돼 '수능금지곡'으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광고에서는 썬키스트 과일사이다와 모델 세정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에 맞게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했다. '아엠어 과일사이다'라는 중독성 강한 노랫말과 따라하기 쉬운 '과일사이다 댄스'가 세정의 싱그러운 미소와 조화를 이룬다.
이 광고는 공개된 지 5일 만에 조회수 40만회를 돌파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태htb 관계자는 "짜릿하고 상큼한 썬키스트 과일사이다와 싱크로율 100%인 세정의 매력을 통해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전달할 것"이라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