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부소방서는 휴가철을 맞아 광주천 상류에서 '코로나19 예방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9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7~2019년)간 수난사고 발생건수 중 여름철 기간(7~8월)에 전체의 76.9%(전체 13건 중 10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교동 선교제의 수난인명구조함과 구급함 등을 정비하고 광주천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 △2m이상 거리두기 △물놀이 후 마스크 착용 △수영복 등 개인물품 사용하기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심장에서 먼 순서로 물을 적신 후 입수 △수영능력 과신말고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놀게 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김길순 생활안전담당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와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