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자녀와의 입시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입시교실은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2월 코로나 사태에 따라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잠정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7월부터 입시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입시교실은 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종로학원 입시전문 컨설턴트가 입시의 전반적인 흐름과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주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강좌인만큼 '대학입시에 대한 이해 및 대입변화의 방향'의 내용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반적인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장학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학사업 홍보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시전문 컨설턴트 한대규 지평선학당 부원장은 "복잡한 입시제도와 전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님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입시전략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대입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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