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22일 중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오퍼레이션 키노 9기'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2012년부터 부산 중구청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역의 영화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 영화영상학도에게 단편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제작보고회는 올해부터 특별상영 프로그램에서 공식 경쟁 부문에 포함된 '오퍼레이션 키노 9기'의 소개와 함께 지난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보담: 더 나은 삶을 살아라'을 관람하고, 영화제작이 완료된 6팀의 영화내용에 관한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에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선정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폐막식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올해 신설된 아고라상이 시상된다.
최진봉 구청장은 "오퍼레이션 키노의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영화 제작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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