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23일 오전 11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안산·화성·평택·김포·시흥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나머지 26개 시군에는 오후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호우주의보 발효 예정지로는 수원·용인·성남·안양·하남·고양·파주·남양주·여주·이천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지역은 24일 새벽 6시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같은날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기상청은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침수 위험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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