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수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편익증진과 쾌적한 농공단지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가로수 정비 및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아스팔트 덧씌우기 등의 정비사업에 이어 올해는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현재 30년 동안 크게 자란 가로수 전지 및 녹지시설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공단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깨끗한 단지 환경을 조성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생산활동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1991년에 13만2000㎡ 규모로 조성된 오수농공단지는 20개 업체가 입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