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이 오는 28일 창작 초연 '아리나리' 2회차 공연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리나리'는 아리랑의 '아리'와 돈돌라리(함경도 민요)의 '나리'의 합성어로 큰 물줄기를 이루며 관통하는 고성의 근현대사를 표현한 작품이다.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밴드의 연주와 함께 이야기를 끌어가는 연기자의 재담으로 구성되어 관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5회차 공연으로 고성군문화의집에서 지난 6월 30일 초연을 마쳤고, 이번 2회차 공연은 28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다음 공연은 8월 25일(3회), 9월 22일(4회), 10월 27일(5회)에 예정되어있다.
고성군은 강원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0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따라 선정된 예술단체 '갯마당'과 고성군문화의집 공연장 무상이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의 육성과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문화예술 정책으로,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 간 인적·물적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장은 레퍼토리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 유치 효과를 높이고 예술단체는 공연장소, 연습실 등의 물적 활동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골자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