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필봉 작은도서관이 인문학 강좌인 '삶·문화·예술 공동체'와 '2020 인문 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봉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인 '삶·문화·예술 공동체'는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서예, 판화, 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면 강의로 진행하나 유튜브에 필봉 작은도서관 또는 philbong GOOD으로 검색하면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판소리 인문학'을 주제로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15회에 걸쳐 군민들에게 판소리 인문학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강의는 △판소리, 시대의 자화상 △판소리 명창 열전 △판소리 속 음식으로 본 사람 보편의 욕망과 희노애락 △판소리 다시 읽기 △판소리는 왜 현재적인 예술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박사 양옥경 강사가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예약 또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필봉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