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현대 테라타워 감일' 분양,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첫 지식업센터가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감일' 공급
교통호재의 중심인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핵심 입지
인접 지역으로 이동 수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송파생활권 감일지구의 첫번째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과 함께 들어서는 지원시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의 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천여㎡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입주기업과 상업시설 이용 수요의 주차 편의성을 확보하는 등 현대엔지니어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8층까지 총 335개 호실로 구성된다.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7층의 층고는 4.5m, 8층의 층고는 5.0m로 높이는 등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롭고 쾌적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된다.

지식산업센터 메인 로비에는 방문고객과 미팅이 가능한 오픈라운지와 선큰정원(지하 1층)및 옥상정원 등 '현대 테라타워 감일'만의 특화설계를 마련하여 업무 편의성도 높였다.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분양가는 인근 문정지구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돼 있다.

서울 송파구와 바로 인접해 있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세제 혜택까지 뒷받침되는 송파생활권 첫번째 지식산업센터로서 기업들의 이전을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들어서는 지원시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까지 총 32개 호실로 구성된다. 여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낮은 상업시설 비율(8.25%)을 확보하여 희소성이 높다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을 확보했다. 1층 상업시설의 최대 층고는 7m 이상으로 설계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 및 공원과 연계 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송파구와 연접해 있는 송파생활권이라는 지리적인 입지 여건을 특장점으로 하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의 고정수요는 물론 사업지와 약 300m 거리의 약 2,200여세대의 아파트와 공원, 문화복합시설 이용객과 감일지구 약 1만4천여세대 아파트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약 1만9천여㎡ 부지에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인 오피스타운(예정)수요 확보도 기대된다.

■송파생활권 감일지구의 핵심 입지 위치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밀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를 연결하는 각종 도로교통망도 즐비해 도로 이용이 쉽다. 차량 이용 시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잠실과 위례신도시, 문정동 지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SRT 수서역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신분당선 판교역과의 이동도 쉬운 쾌적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도 주변에 계획되어 있어 교통호재까지 두루 갖췄다.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공급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은 2016년 10월 입주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다.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송파생활권에서는 문정지구 '송파 테라타워2' 이후 감일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만큼 송파생활권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을 기다려온 일대 기업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3번지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164번지 홍일빌딩 2층 201호에 마련돼 있다.

■ '현대 테라타워 감일' 투시도

현대 테라타워 감일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