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밤사이 폐가가 붕괴되고 차량이 통제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12일 오후 9시 23분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1터널 출구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해당 자치단체가 긴급 이동조치했다.
11시54분께 수영구 남천동 광남초교 앞에서 가로수 굵은 가지가 부러져 도로를 막았다.
13일 오전 1시24분께 서구 남부민동 은성교회 인근 소규모 슬라브 건물인 폐가가 붕괴됐다.
같은 날 오전 0시52분 남구 대연동 사량약국 앞 보도블럭도 꺼져 해당 지자체가 안전조치를 했다.
차량 통행도 통제됐다.
12일 오후 많은 비가 내려 동래 세병교 하부도로, 동래 연안교 하부도로, 동래 수연교 하부도로 등의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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