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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막아라"…청주시 차단 방역 강화

  • 기사입력 : 2020년07월12일 13:56
  • 최종수정 : 2020년10월13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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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가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기·강원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7일 기준 667건)되고 있어 야생멧돼지를 통한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

청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청주시] 2020.07.12 syp2035@newspim.com

이에 시는 멧돼지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운영 중인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점검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양돈농가에 유해동물 기피제 1420kg 공급하고 울타리 설치 지원(36호)을 통해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창종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방역을 위해 운영중인 미원면과 북이면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 근로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시로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관계자 및 차량을 꼼꼼하게 소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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